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간 헌신적으로 자문위원회를 이끌어주신 이보용 위원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윤종하 차기 위원장을 비롯한 새로운 6대 임원진이 자문위원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어 “12월 15일 창간 22주년 기념행사에는 자문위원 전원이 참석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하고 “송년모임이 많은 연말 건강에 유의하고 2011년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보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미국 투자의 달인인 워런 버핏 회장이 최근 지역신문사를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신문이 다른 매체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공감이 가는 말”이라고 전하고 “지난 4년 동안 자문위원장으로서 포천신문 발전에 일조한 것은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윤종하 차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보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역대 위원장님들의 업적에 존경심을 갖고 있다”면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자문위원님들의 참여도를 높여 7개 단체의 리더격인 자문위원회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허세영 포천노인대학장이 신규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허세영 자문위원은 포천재가장기요양센터 포천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