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11월 30일 대진대학교 대진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법무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CEO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태권도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조 총재는 태권도의 역사를 설명하며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임을 강조하고 “단순한 운동경기이 아니라 우리나라 스포츠의 위상확립과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고유의 무예로 건강한 육체와 정신 수양의 조화를 이룬 종목이라며 내년 5월 25일부터 대진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대회’가 전 세계 태권도인의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