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 과정 개근과 같은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한 영중면의 김유준, 군내면의 유상만, 선단동의 이양훈, 이연순, 김선희 유생이 수상했고 수업 기간중 인의예지신의 유림 덕목을 충실히 이행한 이동면의 윤태근, 영북면의 최선희 유생이 이성호 총동문회장 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윤우 전교의 회고사와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회 의장, 이만구 문화원장, 이종훈 포천유도회장, 이성호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격려사가 있었고 기념촬영 후 오찬장으로 이동해 오찬간담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됐다.
포천명륜대학은 지난 2008년 전통문화와 예절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후손에게 전해 포천시민을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유림의 뜻을 포천시에 건의해 동년 5월부터 6개월 과정의 명륜 대학이 개설되게 되었다. 현재까지 152명의 유림 지도자가 배출되어 읍.면.동의 장의와 유도회 지회장, 각종 제향의 제 집사 역을 배출, 향교 서원 사 단 제향을 원만히 수행하며 초.중.고등학교의 한문 강사를 10여명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