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지난 11월 23일 오전 11시 군내면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34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회의는 박경수 단장의 부재로 장경섭 부단장이 회의진행을 했으며, 최영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총무가 사회를 맡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노인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사 7개 단체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항상 노인명예기자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노인명예기자단은 각 지역의 현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들의 모임인만큼 주위의 소외이웃을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와 연결해 소외이웃을 돕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장경섭 노인명예기자단 부단장은 “우선 노인명예기자단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님께 늘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회의를 주재하게 돼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노인명예기자단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간 22주년 기념행사 준비 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화환 준비 건, 정기구독 캠페인 전개 건 등이 논의됐다.
다가오는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오후 3시 40분부터 송태원 고문의 풍물놀이 및 민요공연이 펼쳐지며 장경섭 부단장, 최영호 총무, 이영우 가산지부장, 이희주 이사가 노래자랑에 나서게 된다.
또한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이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이사회 모임을 신설하고 이현재 회장을 추대했으며 황치관 총무를 선출했다. 노인명예기자단 이사회 모임은 2개월에 한번 씩 넷째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모임을 갖게 되며 바자회 계획 검토, 불우이웃돕기 건 등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