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재향군인회(회장 윤춘근)와 6.25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박대일)는 11월 23일 재향군인회 회의실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1주기를 맞이해 전사 장병 및 민간인 희생자 추모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향군 임직원 및 이사, 여성회원, 6.25참전국가유공자 각 읍.면.동 회장, 서동원 무공수훈자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북한의 만행을 규탄하고 북핵 폐기와 두 번 다시 북한의 무모한 연평도 포격 및 천안함 폭침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력히 규탄했다.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오늘의 자리는 북한의 기습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장병과 민간인 희생자를 기억하는 자리”라며 “두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