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헌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현장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11월 16일 포천지역 중소기업 2개소(통명석재, 한화가구)를 방문해 안전보건 실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과 효율적인 재해예방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백헌기 이사장은 “소음, 분진 등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유해 위험기계.기구를 취급하는 근로자는 항상 산업재해에 노출되어 있다”며 “사업주, 근로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가 요구되며 공단도 안전보건 기술지원, 재정지원 및 교육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 및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최형철)은 2010년 포천상공회의소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라 포천지역 회원사에 대한 안전보건지원 활동사례중 회원사 최초로 안전보건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통명석재(주)(대표: 오봉규)에 대해 클린사업장 인정서를 수여했다.
이번 인정서 수여는 공단의 허브화 전략으로 직능단체를 통한 안전보건활동 전개에 따라 회원사에게 클린사업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사업장의 작업환경.작업공정 개선을 유도하고 청력보존프로그램 등을 자체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타 회원사의 안전보건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통명석재(주)는 클린사업을 통해 조파수조절용 귀덮개 등 개인보호구 및 화재.폭발 예방을 위한 소화기, 감전재해 예방을 위한 절연 전동공구 등 615만5000원의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청력보존프로그램 및 분진 비산 방지를 위한 살수설비,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에어발란스 등을 자체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