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11월 22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불우이웃 16가정에 성금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를 각각 전달하는 2011년 11월 정기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새벽 서울과 경기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고 한다. 추운 겨울은 불우이웃들에게 고통스러운 계절이기도 하겠지만 우리 사회에 따뜻한 정이 남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며 "이런때일수록 주위에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고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 우리 신문사 또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매월 불우이웃돕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김정선(가산면 마산리) ▲김연지(동교동) ▲정정심(신북면 신평리) ▲박상겸(일동면 기산리) ▲유세인(신북면) ▲서성균(신북면) ▲김영진(신북면 계류리) ▲김순애(동교동) ▲우대영(영중면 양문리) ▲최옥해(군내면 직두리) ▲박일순(영중면 양문리) ▲최봉례(선단동) ▲이금례(가산면 마산리) ▲황진숙(화현면 명덕리) ▲윤선원(일동면) ▲손경란(이동면 장암리) 등 생계가 어려움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 16가정을 선정해 성금과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날씨는 추워지는데 생계가 막막해 걱정이 많았는데 얼마간은 쌀 걱정 없이 살수있게 됐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