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여성예비군(소대장 이옥화)은 지난 11월 20일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애기봉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애기봉전망대는 수도 서울 서측방의 최북단인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조강리 해발 154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154고지에 위치한 애기봉전망대는 우리나라에서 1.8㎞떨어진 곳에 위치한 북한 개성직할시 판문군 조강리 일대를 최단거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서 북한주민의 생활모습과 대남방송, 선전용 위장마을 및 각종 장애물을 조망할 수 있다.
이후 일동여성예비군은 강화역사박물관으로 이동해 145년만에 고국으로 귀환한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시를 관람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