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유학동양학부 이기동 교수는 11월 21일 유림회관 2층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포천 명륜 대학생과 수료생, 원로 유림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미래와 유학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1시간 40분간 진행됐다.
이기동 교수는 특강을 통해 역사의 전망과 새로운 리더십, 21세기 역사의 흐름에 대한 진단, 한국문화와 한국인의 특징, 한국문화의 장점, 경쟁 제일 시대에서의 마음가짐, 역사의 전환기의 대응 방안, 산업구조 전환 시대에서의 대처방안 등에 대해 명쾌한 강의를 펼쳐 포천 유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강의를 마친 후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수료생인 정기용 포천시 동문회 회장은 이기동 교수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했으며, 유림 한식당으로 이동해 오찬 환담을 나누며 모든 강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