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11월 19일 삼육보건대학 피부미용학과와 함께하는 무료 이미용서비스 ‘제2회 뷰티스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면, 포천동, 신북면, 가산면 주민 120여명이 참여 했으며, 전문자원봉사자 16명이 피부마사지, 염색, 컷트, 파마 등 시중가 5만원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을 포함한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복지관에 이동하기 쉽도록 이동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순희(가명) 어르신은 “예쁘게 퍼머와 염색을 해주고, 다시 집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니 귀빈 대접을 받는 것 같아 기쁘다”라고 전했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아침 일찍 서울에서 포천까지 와서 피곤했지만 나의 작은 기술이 대상자들을 만족시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자원봉사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삼육보건대학 피부미용학과와 연계해 매월 뷰티스쿨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3회에는 14개의 읍면동 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서비스 제공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