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방이2동 정선섭 동장과 황명화 주민자치위원장 등 21명은 11월 17일 포천시 화현면을 친선방문했다. 송파구 방이2동과 화현면은 지난해 12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노경만 화현면장은 “정선섭 방이2동장과 황명화 방이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아닌 농산물 직거래, 양 자치단체간 축제 상호교류, 농촌일손돕기, 초등학생 초청 등 서로가 상생하는 실질적인 교류로 발전되길 바라며 화현면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오늘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정선섭 방이2동장은 “서울시의 많은 자치단체가 지방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며 유야무야되어 형식적인 자매결연이 된 것이 현실이지만 화현면과는 실질적인 자매결연으로 짧은 기간에 다양하고 많은 교류를 해왔으며 소명을 갖고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선섭 방이2동장을 비롯한 화현면 주민자치위원 등 21명은 화현면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프로그램을 둘러보고 이어 산사원 술박물관을 견학했으며, 화현면 영그린하우스에서 두부만들기 체험과 화분갈이, 검정고무신 사인회와 영화관람을 하고 직접 만든 두부로 점심식사를 한 뒤 포천 아트벨리를 관광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