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단체장 제13차 정기회의가 지난 11월 17일 포천신문사 2층 대표이사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보용 자문위원장, 이수복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등이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이보용 자문위원장님과 이수복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김창호 시민기자단장님이 올해로 임기를 마쳐 오늘 마지막 단체장 정기회의 참석이 될 것 같다. 포천신문사 단체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면서 “특히 이보용 위원장님은 포천신문사 단체장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 단체간 소통과 화합을 이뤄내는데 크게 기여하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단체장 회장으로 마지막으로 정기회의를 주재한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2년 전만 해도 포천신문사 단체들의 교류가 없었지만 최호열 대표이사님의 제안으로 단체장 정기회의가 가동되면서 이제는 각 단체의 친목도 돈독해지고 정보교환도 활발해졌다”면서 “내년부터 단체장 정기회의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포천신문을 통해 맺은 인연은 계속될 것이며, 포천신문산악회를 통해서도 함께 참여하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복 운영위원장은 “이제 단체장 정기회의는 포천신문사 단체를 이끌어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했고,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은 “단체장들이 합심해서 창간 22주년 기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자”고 강조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은 “이보용 회장님은 포천신문사 단체의 큰 버팀목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말했고, 이효정 단장은 “단체장들의 팀웍이 잘 발휘돼야 포천신문과 7개 단체가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도 “마지막 단체장 회의에 참석해 감회가 깊다”며 “남은 단체장들과 차기 단체장들이 포천신문과 단체를 더 도약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오는 12월 15일 포천 송우웨딩홀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행사의 완벽한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집중 논의했다. 단체장들은 창간 22주년 기념호에 게재하고 기념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게 될 원고를 준비하기로 했으며, 포천신문 창간호와 신년호에 게재할 광고 협찬도 적극 소개하기로 했다. 이밖에 오는 11월 26일 산정호수 명성산에 개최되는 포천신문산악회 11월 정기산행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편, 포천신문사 단체장들은 또 이보용 회장 후임으로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을, 총무에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을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