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11월 1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2011년 11월 임원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11월 결산보고와 오는 11월 26일 개최되는 정기산행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선 새롭게 선출된 최영호 부회장(남), 권상수 산악부대장(남), 오세암 소흘읍지회장, 안순길 영중.영북.관인지회장에 대해 위촉장이 수여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우선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임원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 앞으로 산악회 참여 독려 및 산악회 활성화를 위해 많이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사랑은 좋을 때 쌓이지만 정은 힘들 때 쌓인다고 한다. 포천신문 산악회는 정으로 똘똘 뭉친 따뜻한 단체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 산악회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단체다”며 “회원 간 행사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면 한 가족처럼 서로 돕는 모습을 보며 무척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포천신문 산악회는 등산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육성에 힘쓰자”고 말했다.
포천신문산악회 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오는 11월 26일 정기산행의 장소로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에 위치한 명성산을 선정했다.
포천신문 산악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산정호수 상동주차장에서 집결해 명성산 산행을 하게 된다.
한편 산악회 임원들은 오는 12월 15일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식에서 산악회 사진전을 실시하기로 하고 기념공연을 준비해 포천신문의 창간 기념일을 축하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