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무봉리 용접재료공장 폭발화재‥근로자 2명 숨져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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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30분께 포천시 소흘읍 무봉리 전선용접재료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근로자 2명이 사망했으며, 불은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폭발은 알류미늄과 산화구리 혼합과정에서 화학반응에 의해 일어났으며, 이 충격으로 공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임모(51)씨와 김모(49)씨 등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또 건물 700㎡중 350㎡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용접재료 제조 과정에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보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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