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 학생 30여명과 구절초 자원봉사단 10여명은 11월 12일 문화의 장을 넓히고자 덕수궁 견학 및 미소(춘향연가) 공연을 관람했다. 참가학생들은 덕수궁 견학과 미소(춘향연가)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소(춘향연가) 공연은 고전 소설<춘향전>을 토대로 한 춘향과 몽룡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로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한국인과 세계 각국 관객의 가슴에 한국의 멋들어진 한국 춤의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춤과 판소리와 남서도 민요를 넘나드는 소리꾼의 열창, 그리고 가야금, 거문고, 대금, 아쟁, 해금 등 국악기의 선율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어 신명나는 무대를 맛깔나게 표현한 한국 전통 공연 예술이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전인적 성장 발달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