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해)는 지난 11일 구읍리 소재 휴경지(348㎡)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배추․무를 수확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는 배추 1000포기와 무 300개를 수확해 사회복지시설 임마누엘과 상성북1․2리, 유교2리, 구읍1․2리, 용정2리 노인정 및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기증했다.
김영해 위원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일손을 보탠 주민자치위원과 소외계층 돕기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유기문 군내면장과 각 사회단체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며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월과 10월 고구마 및 감자농사 체험장에서 수확한 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12월중 연탄 3,000여장을 구입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