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11월 9일 용정회관 3층에서 신석철 포천시 부시장, 김종천 포천시의장, 윤영창.이강림 도의원 등의 내빈과 300여명의 소방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49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3일 포천소방서에 새롭게 취임한 김정함 서장은 “포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늘 목숨을 걸고 노력하고 있는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신석철 포천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포천시민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소방관들에게 포천시민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올 겨울도 큰 화재나 사고 없이 무사히 보내길 바라고 소방장비 등의 예산 확충을 위해 포천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박애.희생.봉사 등 소방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리고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던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 지역시민 132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