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은 지난 11월 10일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6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12월 정기회의는 창간 22주년 기념행사 참석으로 대체하기에 오늘 정기회의가 올해 주부명예기자단의 사실상 마지막 회의”라면서 “포천신문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주부명예기자단은 올해 8기가 새롭게 출범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다만 주부명예기자단이 임원중심으로 운영되다보니 비임원들의 참여가 다소 저조한데 내년에는 비임원들의 참여도도 높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 “오늘은 자녀들의 수능 시험이 있고, 김장철로 주부들이 바쁜 날인데도 많은 주부명예기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멀리 원정을 떠나지 않고 홈에서 시험을 치르는 우리 포천의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해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10월 13일 개최된 불우이웃돕기 및 기금마련 일일찻집 행사에 대한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12월 15일 오후 5시 포천 송우웨딩홀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특별공연 준비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부명예기자단은 또 불우이웃돕기 창구 대상자 발굴 추천 활동과 홈페이지 글쓰기 참여 활동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소흘읍 송우리 개나리아파트 김금순 부녀회장은 이날 신규 주부명예기자로 위촉됐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를 마치고 이어진 초청특강에서 공인중개사인 이준호 경민대 부동산경영학과 강사(터부동산 대표,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 수석부회장)는 ‘부동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준호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부동산의 개념, 분류, 특성, 투자, 유형과 부동산 판매의 원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