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박제훈)는 11월 8일 포천 교육청 컴퓨터실에서 ‘제2회 포천시 장애인 PC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게 정보화교육 및 정보통신기기 운용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한 사회참여의 의지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또한 자립.재활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여성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웅 포천교육청 교육장, 김철호 김영우 의원실 사무국장, 한광식, 정종근, 윤순옥 시의원 등의 내빈과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제훈 회장은 대회사에서 “정보화기기의 발달과 함께 장애소외계층과 일반인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장애인 PC 경진대회를 통해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되찾고 정보화기기를 효율적으로 다루게 됨으로써 장애인들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포천시지회는 그동안 ‘장애인무료컴퓨터교육’과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화 촉진을 위해 힘쓰며 정보문화 확산운동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취업, 창업 등의 일괄 시스템을 구축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교육과 양질의 교육으로 장애인의 생산적 복지향상은 물론 각 지역 정보화교육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