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회장 오병익)는 오는 11월 23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안함 견학을 실시한다.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통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포천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견학에는 청소년(중.고등학생), 자문위원, 인솔교사 등이 참가하며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를 찾는다.
참가학생들은 2함대사령부에서 천안함 관련 영화 감상, 천안함 선체견학에 이어 제1연평해전 전승비와 제2연평해전 전적비 등을 둘러보게 된다.
포천시협의회는 각 학교에 공문을 발송해 오는 15일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메일(mysy1616@yahoo.co.kr)로 신청(성명, 학년반, 주민번호, 연락처, 담당교사 성명 및 연락처)을 받는다.(문의 : 031-535-4141, 010-8718-2938 장혜정 행정실장)
참여학생에 한해 견학체험 후기 소감문을 이메일로 접수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에게는 협의회장 표창과 시상을 할 예정이다.
포천협의회는 11월 8일 제15기 제3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청소년 통일교육행사를 확정지었으며, 자문위원 및 통일무지개회원 자체연수(12월1~2일), 통일염원 등산대회(11월 18일, 왕방산) 등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오병익 회장을 비롯해 이준호 수석부회장, 윤충식 간사, 이규진 교육홍보분과위원장, 전순이 여성분과위원장, 손성국 청년분과위원장, 김종현 새터민봉사단장, 이종항 통일산악대장, 이동설.이병삼 통일산악부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