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수도권 동부본부(본부장 방창훈) 동두천관리역의 대표 봉사단체인 철길봉사회는 11월 3일 동두천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 및 사회복지협의회,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주식회사 삼백건설(대표 추철호)과 공동으로 평소 기차여행이 어려운 장애 여성 23명을 위한 일명 ‘GLORY 해피트레인’프로젝트를 진행했다.
GLORY해피트레인은 여러 가지 여건상 기차여행을 하기 곤란한 계층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에 의한 기차여행을 체험케 해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동두천관리역의 해피트레인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에서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 회원들을 연계해주었고, 주식회사 삼백건설에서 장애여성은 물론이고 안내요원 등 40여명의 여행경비 일체를 지원해 성사된 것으로, 서울역에서 부산까지 KTX를 이용하고, 이후 연계버스를 이용해 해운대와 누리마루를 다녀오는 하루 일정이다.
또한 이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동두천시 자원봉사요원과 철길봉사회원을 중심으로 특별안내 팀(총괄 김영선 동두천역 역무팀장)을 구성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여행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