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고등학교(교장 한상백) 전통예절 체험반 학생들이 11월 5일 일동고 특별실에서 5인 1상 다례법을 시연했다. 일동고 전통예절 체험반 라지연, 이수진, 최선주, 라소영, 황보찬희 학생은 지난 10월 24일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펼쳐진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차문화 대전에서 각각 은상 2명, 동상 3명이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전통예절 체험반 지도교사인 임병미 선생님은 “다도를 배운다는 것은 아름다운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 겸손함 등을 몸으로 익히고 풍부한 대인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어 1석 3조의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예절 체험반 최선주 학생(17. 여)은 “다도를 배우며 집에서도 커피 대신 우리의 전통차를 즐겨 마시게 되었다”며 “커피 대신 전통차를 마시니 몸도 전보다 가벼워진 것 같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