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김창호)은 지난 11월 4일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제24차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3대 단장으로 손영배 부단장을 선출했다. 손영배 차기 단장은 제1대, 제2대 김창호 단장에 이어 2012년 1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날 임원회에서 3대 부단장에는 임종석 기술지원이사가 선출됐으며, 회원관리이사에 남진규 시민기자, 교육이사에 서문덕 시민기자, 홍보이사에 권상수 시민기자, 기술지원이사에 최학기 시민기자 등 4명의 시민기자가 선출돼 새로운 임원진에 합류했다. 김창호 단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3대 임원 위촉장 수여식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기념식 식전행사에서 개최된다.
시민기자단은 또 창간 22주년 기념행사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기로 하고 준비에 착수했으며, 신규 시민기자증 전달식 행사도 갖기로 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시민기자단이 발족된 지 2년이 지나 오늘 제3대 임원진이 새로 구성됐다”면서 “2천명의 시민기자를 대표하는 시민기자단 임원들이 지난 2년간 김창호 단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줘 포천신문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1,2대가 초석을 놓은 만큼 3대 임원진이 시민기자단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호 시민기자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가장 큰 변화는 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는 시민기자들의 기고, 제보로 포천신문이 참여하는 매체로 거듭난 것”이라면서 “손영배 차기 단장을 중심으로 시민기자단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손영배 차기 단장은 “시민기자단은 지난 2년간 김창호 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2천명의 시민기자들이 맨파워를 발휘하면서 신문의 질을 높이고 양적 성장을 도모했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단계 도약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임종석 차기 부단장은 “손영배 단장을 도와 시민기자단이 본격적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