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11월 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검토와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서 검토 및 주요사업 현장방문이 계획돼있다.
본회의에 앞서 임상오 의장은 상정된 안건들의 심층적인 검토와 더불어 임시회를 통해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와 2012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하고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채택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는 기획감사실 소관의 동두천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제정안과 회계과 소관의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지역경제과 소관의 동두천시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비롯해 재난관리과 소관의 동두천시 재난관리 기금운용 관리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각 실.과장으로부터 제안이유 및 개요설명을 들었다.
또한 7일부터는 계속적인 조례안 검토에 이어 행정사무감사 자료요구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9일에는 의정활동 자료 수집을 위한 현장방문이 계획돼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축산물브랜드육타운 건립현장과 생연동 큰시장 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지방도 364호선에 위치한 광암~마산간도로와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순회하며 집행기관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현장점검 및 의견수렴을 통하여 시민편의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