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회장 이재석)는 오는 11월 7일 포천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 우리 자연과학문화에 경험이 없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우리 식물원문화 및 식물에 대해 소개하고, 식물자연과학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프로그램은 지역다문화지원센터 중 포천시, 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00명을 모집해 진행하며 숲해설, 자연체험게임, 나무공작, O2 체험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게 된다.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이번 행사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은 이미 15만명이 넘었고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이 많지 않고, 우리나라 언어 및 문화에 서툴기 때문에 자발적인 문화 참여도 낮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식물원 및 수목원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계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숲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느끼고,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한국 과학문화확산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의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02-575-6443) 홈페이지(www.kabg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 또는 포천시(031-532-2065) ,양주시(031-848-5622)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