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1일 오후 7시 대진대 체육관에서 제1회 상생음악회 및 투게더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교발전 기금 마련과 불우이웃 및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투게더 바자회를 열고 있는 대진대는 이날 학교 교직원, 학생, 지역주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음악회’을 가졌다.
이날 오후 5시에 열린 리셉션과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상생음악회에는 이천수 총장, 송한근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서장원 포천시장(대진대 총동문회장),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장(대진대 법무행정대학원 총동문회장), 정성호 전 국회의원(변호사), 이철웅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이강림 경기도의원 등 경기북부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4일까지 대진대체육관에서 열리는 투게더바자회는 행사에 참여한 관내 주요 업체들의 의류, 가구류, 지역특산품, 가전제품류 등이 판매되며 대진대 임직원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도 저가로 판매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소성규 입학홍보처장(법학과 교수)은 “이번 바자회와 상생음악회는 대진대가 개교 20주년을 준비하면서 대학 발전기금 조성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