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체육회는 10월 28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11 포천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유재빈, 손지영, 이형직, 정종근, 윤순옥 시의원 등의 내빈과 장애인 단체장, 선수, 보호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체육대회에는 관내 14개 읍.면.동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팔씨름, 오재미 집어넣기,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투호, 단체줄넘기 등 6종목에 참가했다.
또한 경기에 앞서 서장원 시장은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선수단이 획득한 메달 전달식을 갖고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서장원 포천시장(포천시 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예산상의 어려움으로 장애인분들의 기대만큼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하는 것에 늘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복지향상을 이루길 바라고 장애인 여러분이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 시장으로서 장애인 지원책을 많이 개발해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해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축하공연으로는 수화통역센터 ‘손끝사랑’ 수화공연, 중증장애인시설 ‘생수의 집’이 준비한 댄스스포츠공연, 김정식 마술사의 마술쇼 등이 펼쳐졌으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부스 등이 운영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