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27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동장 오응재) 통장협의회(협의회장 맹기영)에서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상견례 및 일동면 농특산품 구입을 위해 내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장 김인철)는 지난 6월 3일 강남구 도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수선)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그간 오뚜기축제 등산대회 및 고구마캐기 참여,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행사시 포천시 농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상호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해 왔다.
이날 강남구 도곡1동 통장협의회는 일동면을 방문해 일동면 유관기관단체장과 상견례를 하고 일동면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구매했다.
김영길 일동면장은 “도곡1동에서 올해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행사시 포천시를 널리 홍보 해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포천시의 농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고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병화 일동면이장협의회장은 “도곡1동 통장협의회와 상호 이해증진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정보공유 및 공동관심사를 위한 협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맹기영 도곡1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도곡1동과 일동면 이․통장협의회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의 기회로 삼아 서울에서 포천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