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0월 24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실무운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회에는 포천시 보건소장, 경제생활지원국장, 복지여성과 직원을 비롯해 가톨릭의과대학 의정부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대진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경복대학 작업치료과 교수,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공공사업과장, 대한성공회 나눔의집 과장, 모현의료원센터장, 포천시 종합사회복지관장, 포천시 남부.북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대상자 중심의 보건복지의료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건강현황을 파악하고 포괄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자원 연계 및 의뢰 강화 등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7년도부터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 이래 사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그동안 추진했던 2011년도 맞춤형방문건강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성과 보고와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 성과보고서 및 5년간 활동한 사진을 바탕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2012년도 추진계획수립 방향을 모색했다.
이 같은 실무회의는 지역사회 연계, 보건소 각 팀장과 방문팀과의 정보교환 및 대상자의 요구에 맞는 질적인 서비스를 제공, 알찬 맞춤형방문건강관리를 통해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정연오 포천시 보건소장은 “금번 실무운영회를 통해 소외받는 취약계층의 건강상의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방문건강관리팀의 전문성을 강화해 포천시 취약계층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