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지난 10월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불우이웃 12가정에 성금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를 각각 전달하는 2011년 10월 정기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김영분(이동면 장암리) ▲이유경(이동면 연곡리) ▲석인순(이동면 장암리) ▲이영복(신읍동 왕방로) ▲이규순(포천시 신북면) ▲유필규(이동면 연곡4리) ▲정상철(영중면 양문4리) ▲정삼순(내촌면 내리) ▲김기운(가산면 방축2리) ▲김복달(가산면 마산리) ▲강해원(선단동) ▲김향덕(소흘읍 송우1리) 등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이웃12가정을 선정해 성금과 쌀을 전달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에는 주부명예기자단 이효정 단장, 권귀자 감사, 이종혜 총무, 원회순 부총무, 곽복준 지부장, 김양숙.임현주.지정희 주부명예기자와 이동장암교회 최정욱 목사,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김태영 복지사(시민기자) 등이 발굴 추천한 대상자를 직접 모시고 함께 참석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후회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이는 ‘좀 덜 화낼 걸, 좀 더 베풀걸, 좀 더 재미있게 살걸’이라고 한다”면서 “특히 이 세 가지 중에서 좀 더 나누고 베푸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살다보면 내가 가장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것 같지만 나보다 더 힘든 역경을 딛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면서 “처지를 비관하지 말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용기를 잃지 말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