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더불어사는사회(회장 김종래)와 포천노인복지센터(소장 신재숙)는 10월 25일 포천 용정웨딩홀에서 ‘경로의 달 맞이 실버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자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경기소리, 핸드벨공연, 밸리댄스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한나라당 포천당협 김철호 사무국장,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효정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장 등 내빈과 포천시노인복지센터 직원, 관내 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종래 (사)더불어사는사회 회장은 “행사를 위해 그동안 직원 및 관계자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며 정성껏 준비했다”며 “오늘만큼은 마음껏 드시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노인복지센터는 그동안 포천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김영우 국회의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으며, 성진식품 이인숙 대표, 번영인쇄 김영특 대표는 포천노인복지센터 감사패를, 김신인 독거노인돌보미와 김정희 요양보호사는 포천노인복지센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9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의 장수지팡이를 전달했으며, 경기소리보존회의 축하공연과 핸드벨 공연, 밸리댄스, 민속무용 등이 이어져 참가 노인들은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노인은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너무 좋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