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팀장 최상진)은 저소득 위기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2011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을 11월 30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캠페인은 지난 여름철 집중폭우로 인해 고추, 마늘값 등 김장 재료값이 폭등해 김장할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김치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2011 사랑의 김장 한포기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포천시민은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031-534-5163~5)으로 전화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11월말까지 이며, 접수가 되면 참여하고자 하는 날짜에 김치통을 보내주고 김치통에 김치를 담아 후원해주면 후원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 김장김치가 전달된다.
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움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일상생활 속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이를 통해 저소득 위기가정의 위기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