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내촌면체육회(회장 양훈근)는 지난 23일 내촌초등학교와 체육문화센터에서 면민의 친목과 화합, 더 나아가 내촌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제6회 내촌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윤영창.이강림 경기도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손지영, 한광식, 정종근, 윤순옥), 이두원 포천시체육회 연합회장 및 인근지역 체육회장을 비롯한 내촌면 각 기관.단체장과 전직 체육회장, 지역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사물놀이팀의 공연과 5657부대의 태권무를 시작으로 각리 10개팀으로 나누어 육상 400m계주, 터치볼, 줄넘기, 줄다리기 등 7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각 마을별로 열띤 응원과 함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진목1리.4리 연합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2부 행사인 노래자랑에서는 소학2리 박성호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양훈근 체육회장은 “내촌면민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된 내촌면의 일면을 볼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주민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