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10월 22일 SDA의사회와 삼육보건대학 치위생학과, 간호학과와 연계해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회적 취약 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아동, 외국인 근로자(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제7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명의 의사선생님과 12명의 간호원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내과, 심전도검사, 치과(스케일링), 이비인후과, 청력검사, 성형외과(점 제거술) 등 총 6개 진료과목을 오후 2시 부터 저녁 6시까지 무료진료 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300여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자원봉사자 30여명(경복대학, 대진대학교, 5군단사령부, 삼육지역사회 봉사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도 행사에 동참했다.
특히 무료진료가 진행되는 대기시간동안 이용자에게 제공한 영화관람 및 간식(부추전, 호빵)은 매우 호응이 좋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을 비롯해 진행을 도와준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료진료에 참여한 의사들은 진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차원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병원으로 내방할 경우 수술 및 시술을 무료로 제공 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SDA의사회와 함께하는 무료진료가 5군단사령부 자원봉사자와 삼육보건대학 피부미용학과의 뷰티스쿨과 연계해 동시에 진행 되면서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었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진행하는 무료진료 행사시 피부미용학과와 5군단사령부 의무대와의 협약을 통해 기존 대상보다 더 많은 대상층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