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남자청소년쉼터(소장 박현동)은 10월 29일 1시 30분부터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남자청소년쉼터(소장 박현동)는 경기북부 청소년 전문단체인 사단법인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이사장 김성삼)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가출청소년들의 일시보호 및 선도를 위해 2007년 5월 21일 설치되어 지금까지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청소년가출예방, 긴급구호서비스 등 각종 청소년보호업무를 감당하고 있다.
오픈하우스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 및 가정복귀,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 쉼터를 개방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지역사회 사람들을 초청하는 행사로 쉼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무를 되새기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10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3회째를 맞이한 오픈하우스에는 그동안 시.도의원을 비롯해 의정부 관내 경찰서, 지구대 및 시 관계자, 주민자치센터장 및 실무자들의 참여에서부터 입소생들의 담임교사 및 부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특별히 금번 행사에서는 입소생들이 직접 제작한 케익, 빵, 천연비누, 도자기, 원예활동작품 등으로 전시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러한 시간을 통해 쉼터 청소년들의 자존감 및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초청자들에게는 쉼터 청소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