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소장 김재곤)는 지난 10월 24일 66주년 교정의 날 기념행사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인을 희망하는 효성기업, 청해정식품 등 인근 중소기업 10개 업체와 의정부고용센터, 소상공인지원세터, 신용회복위원회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채용면접과 신용회복 상담 등 취업을 위한 활발한 상담으로 실질적인 채용에 역점을 두고 이뤄졌다. 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취업 분과 위원들은 출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지난 5월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 면접을 통해 출소자를 채용했는데 아주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에도 그런 일꾼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곤 의정부교도소장은 “출소예정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재범을 방지하는 가장 큰 열쇠’라며, ‘참된 교정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