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성시에 소재한 ‘농협안성목장테마파크’ 에서 열린 ‘2011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 13농가 25두를 출품해 준그랜드 챔피언(농림부장관 상 / 시상금 150만원) 등 7농가 13두 13부문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젖소의 비교 평가를 통한 미래 개량의 지표를 표시해 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키고 낙농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품평회 진행과정은 18개 부문에 전국에서 엄선된 81농가 156두가 출품되어 부문별 비교 심사 및 우수축 시상을 통해 심사-교배-검정-개량으로 이어지는 검정사업의 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품평회를 통해 낙농가들의 개량의욕 고취, 선진 낙농기술의 보급, 교류 촉진 등을 이끌어 냈다.
이날 2011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전체 출품우 중 2등에 해당하는 준그랜드챔피언을 차지해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한 양영학 낙농가는 “우리 시의 낙농가들은 꾸준히 젖소 검정 등 개량사업에 참여해 좋은 성적을 내도록 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및 젖소 개량을 통해 환경과 조화된 축산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이번 수상이 깨끗하고 안전한 우유를 생산, 홍보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