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천보산 자연휴양림 다음달 개장
57억 들여 휴양림 조성…숙박시설 25개, 오토캠핑장 8곳 완공 1~2시간 코스 산책로도…11월 15일 무료 시범 개장 후 유료 전환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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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오는 11월 15일 천보산 계곡에 자연휴양림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市)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57억원을 들여 휴양림 조성을 시작했으며 숙박시설 25개와 오토캠핑장 8곳 등을 완공했다.
또 1~2시간 코스의 산책로를 만들고 기존 등산로와 연결시켜 탐방객들은 천보산을 넘어 양주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15일 개장해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개선사항을 반영해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라며 “서울 강북지역에서 1시간 거리로 사람들이 손쉽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보산(337m)은 포천시와 양주시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소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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