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는 10월 20일 서울시 중구청 구민회관 강당에서 한국노인복지장기요양기관협회 서울지부 100개 기관과 함께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복지행정과 교수 등이 참석하였고, 한국노인복지 장기요양기관협회에서는 박원진 서울지부장과 지부 임원진, 협회에 소속된 100개 기관의 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최창식 서울시 중구 구청장, 조규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춘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 본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축사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복대학교와 한국노인복지장기요양협회의 산학협력으로 모범적인 산학협력모델을 만들자”고 말했다.
최창식 중구 청장은 “서울시 중구는 전체 인구의 13.5%가 노인으로 노인인구가 많은 구인데 이번 협약으로 노인복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으로 경복대학교와 한국노인복지장기요양기관협의회는 사회복지학술 및 전문지식 교류를 통한 상호협력, 사회복지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문화・공연・체육・의료・자원봉사 등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사업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21세기 복지사회 구현의 동반자로서 상호 교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