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지난 10월 1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름드리」중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과 구절초 자원봉사단 10여명이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쿼르텟 샌프란시스코’ 내한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쿼르텟 샌프란시스코’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재치 있는 음색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스트링앙상블이여서 청소년들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스트링 연주를 재즈와 탱고,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유머러스하고 개성 있는 섬세한 음색으로 들려주어 유쾌한 음악세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또한 완연한 가을과 어울릴만한 클래식 공연이였으며, 청소년들이 현악기의 매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에 익숙한 다양한 아리아들을 들려주어 감성이 예민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클래식 공연들로 마음을 풍족하게 채워줄 수 있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춤추는 스트링’이라는 이름 그대로 춤추는 것 같은 현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