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축협(조합장 이한인)이 지난 10월 13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조합원의 소속감 고취와 화합과 단결을 위한 ‘2011 포천 축협 전이용 한마음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종천 시의장, 이상원 경찰서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이한인 포천축협 조합장은 “올해는 우리 축산인에게 절망과 시련을 안겨준 한해였다. 구제역과 최악의 수해로 조합원이 사망하고 축사가 붕괴 침수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은 한해였다. 또한 한미 FTA 비준안이 곧 미국 상·하원에서 통과 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 포천시 1천여 조합원들은 오랜 세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일궈온 삶의 터전이기에 다시 일어설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식후행사로는 각 지역별로 축구, 단체줄넘기, 여자림보게임, 훌라후프, OX게임,노래자랑 등 조합원들의 친목을 도모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