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 중 72가구를 대상으로 10월 12일까지 도배지와 장판지를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체와 힘을 합쳐 침수피해가구의 방과 거실 등을 말끔히 도배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움에 처해있는 피해주민들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침수가구 도배 및 장판시공 봉사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지회(지회장 최영주), 대한적십자포천지구협의회(회장 이희승), 포천시생활개선회(회장 조동숙), 그린스타트(회장 유옥자), 포천시민안전봉사대(대장 김태준),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이명숙), 포천동자율방재단(단장 김경덕), 남무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란주), 영중농협농촌사랑봉사단(단장 안남근), 가나다봉사회(회장 이은미)등이 함께 참여해 피해가구의 보금자리 복구를 적극적 도왔다.
이번 도배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재향군인회 여성회 이명숙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상처를 받으신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전했다.
사)포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나눔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마다않고 달려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의 활동이야말로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