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포천시지회(회장 김영오)가 주최하고 산하 6개 회원 단체인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연극, 연예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제7회 포천예술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10월 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김영오 포천시예총 회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포천예술제는 예총 산하 단체장과 회원,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만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예술제에서는 비보이팀프로젝트케이, 3인조여성전자현악F샵, 포천모던팝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예술제 개막식과 연길꽃노을예술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제10회 국악한마당공연, 퓨전국악공연(무형문화재 제38호 풀피리 공연), 지역동아리 공연 색소폰 앙상블, 처음처럼, 포스타일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은 “오늘은 한국예총 포천시지회 산하 6개 회원 단체가 지난 1년간 열심히 준비해온 작품과 공연을 시민들에게 뽐내는 기쁜 날이다”며 “올 한해 구제역과 수해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포천시민들이 포천예술제를 통해 위로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