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소통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2001 포천사랑 Festival’ 행사가 8일부터 9까지 2일간 포천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9회 시민의 날 기념식, 시민 참여마당, 문화․예술 공연, 축하공연, 전시․체험마당,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하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포천시는 특히 올해 행사는 제7회 포천 예술제, 제1회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다문화 한마당 축제, 향토․특색음식 경연대회 등 10월 중 기존에 산재되어 추진됐던 행사들을 통합 개최함으로써 행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인 행사 일정을 보면 행사 첫날인 8일(토)에는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개막식 및 다문화 한마당 축제, 시민대종 타종식, 도전 포천벨, 청소년 한마당, 향토음식 경연대회 및 음식문화축제, 어울림 한마당, 제9회 시민의 날 기념식(오후 6시 30분), 시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둘째날인 9일(일)에는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 제7회 포천예술제 개막식, 국악한마당, 지역동아리 공연, 특별기획 마당놀이 ‘왕이 오신 날’, 폐막공연인 락 콘서트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400여개의 소원 글을 단 풍등이 포천의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면서 행사는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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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장 주변에는 ‘포천 관광 홍보부스’, ‘관내 우수기업제품 전시’, ‘시낭송’, ‘매직체험’ 등 호응도가 높은 프로그램 위주로 40여동의 전시․체험부스가 2일간 운영된다.
행사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새로운 상승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편성에 주안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행사를 통해 무엇보다 16만 포천 시민의 대동단결과 애향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막바지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