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박효수)는 지난 4월14일 포천시 영중면 금주저수지의 통수식을 시작으로 연천․포천지역내 4,271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연천․포천지사는 급수기 동안 안전영농과 농업인들의 풍년농사를 위해 저수지, 용배수로 등 저수․양수시설 61개소 수원공 시설에 급수전 일제 점검․정비를 완료하였고, 급수중 안전관리, 수질관리, 재해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 6~8월중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중에도 직원들은 휴일도 잊고, 휴가도 반납한채 농경지 침수피해 사전예방에 앞장서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에 기여하였다.
박효수 지사장은 이날 급수공급의 완료는 2012년도의 안정적 급수를 위한 새로운 시작임을 밝히여 ‘농한기 중에도 수리시설물의 정기점검은 물론 수질관리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저수율을 관리할 것’ ‘농업인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많은 연천지역은 집단 못자리를 해줄 것을 요청하고 특히 기상이변에 대비 물 절약을 위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