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지난 10월 4일 신읍동 포천터미널 및 재래시장 주변에서 신속한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함께 소방통로확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피해 저감정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소방차 통행 곤란지역을 순회하며 출동훈련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 및 주민들에게 소방통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전단배포, 어깨띠, 플랜카드 등을 활용하여 시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18명이 참여하여 홍보활동을 펼쳤다.
포천소방서 대응구조담당자는 “금년 8월 1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해 주·정차 금지구역 및 소방용수시설 주변 등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소유자에게 주차위반 사실을 적발하거나 단속할 수 있다” 고 말하고 “크고 작은 화재는 언제나 작은 무관심속에서 시작되므로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