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위원장 유옥자)는 지난 10월 4일 포천시 신읍동 현대아파트 가정에너지 홍보 및 진단주간을 지정해 아파트 단지 내 ‘탄소를 잡아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현대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김태동)에서 주민들과 함께 유용미생물(EM) 및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녹색생활 실천 주민교육, 아파트 야간 소등행사, 그린스타트․탄소포인트제 홍보 등 다양한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녹색생활을 전파한다.
특히 이번 주간동안 경기도그린홈컨설턴트(경기도그린스타트네트워크 기획국장 정태정 외 2명)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가정 내에서 낭비되는 대기전력을 진단하고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 해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포천현대아파트와 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는 협약을 맺고 주민교육, 소등행사,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문화가 정착되어 탄소를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 유옥자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포천관내의 많은 시민들께서 각 가정에 사용치 않고 소모되는 전기를 측정하여 컨설팅을 받으면 10%이상의 전기요금을 절약할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연간 5,000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기전력 측정을 희망하시는 포천시민은 그린스타트포천네트워크(031-534-8064)로 전화하면 그린홈컨설턴트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