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의 대표적인 원로이자 지식인인 정동화 박사님이 최근 ‘변해야 산다’는 책을 출간했는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고 말하고 “지방자치단체도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는 부단히 변화를 시도하고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보용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각계 전문 직종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이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디지털 포천신문은 하루 방문자가 평균 20만명을 상회할 정도로 인기도가 높은데, 이는 포천신문 뉴스가 다음, 네이트, 야후 등 주요 포털 사이트에 공급되면서 전국, 나아가 세계의 독자들이 접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이 ‘자연지리의 간단한 상식’을 주제로 미니특강을 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자문위원들은 용정산업단지의 도심 조성에 따른 문제점, 수해 복구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 산사태와 사방댐 설치의 필요성, 한탄강과 산정호수의 관광자원화 방안, 대학입시 제도와 관내 고등학교 경쟁 실태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