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출신으로 인천교대 총장을 지낸 후 의식개혁포럼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동화 박사가 자기계발서 『변해야 산다』(집문당)를 출간했다.
정동화 박사는 ‘앞서 가는 생각으로 미래를 열자’라는 부제가 달린 저서에서 “개인이나 기업,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인 시민의식을 개혁하고 고양(高揚)하는 데 다른 사람이나 다른 나라보다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현장에서 강의는 물론 총장 재임 및 퇴임 후 ‘의식개혁협의회’의 각종 행사 시 인사말, 각종 강연, ‘수필춘추’의 권두언 등을 통해 줄곧 이런 뜻을 펴 온 저자는 단행본에서도 ‘국민의식개혁운동’이 ‘새마을운동’에 이어 ‘제2의 국민운동’으로 활활 타올라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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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화 박사는 저서에서 “우리는 선진국 진입의 문턱에서 머무른 지 20년이 다가오고 있다”며 “그 주요 원인은 국민의식의 미성숙에 있다”고 진단했다. 정 박사는 이어 “우리는 여기서 선진국 진입은커녕 후진국으로 굴러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선진국 진입은 물론 통일 성업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룩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