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호남향우회 한마음 축제 및 FC창단 1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월 1일 포천 가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마음축제에는 호남향우회 송우지회, 가산지회, 포천지회, 영중지회, 영북지회 등 포천시 각 지회장과 회원, 이용훈 경기도연합회장, 서장원 포천시장, 이철우.고조흥 전 국회의원, 이강림.윤영창 도의원, 유재빈.이형직 시의원, 최두열 포천신문사 전무이사, 김덕원 가산면장, 이흥구 전 포천시의회 부의장, 류왕현 소흘읍체육회장 등 내.외빈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천복덕 포천시 호남향우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모처럼 만난 선후배 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모인만큼 오늘 이 자리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마음과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며 서로 잇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 지역에 번영을 선사는 행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호남향우회 FC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축구 친선경기와 노래자랑, 경품 추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회원들 결속을 다지고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